마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사능 마크 그리기. www.michigan.gov/documents/CIS_WSH_part476_54539_7.pdf 로고 디자인을 위해 자료를 찾다가 오랫만에 다시 방사능 마크를 보았다. 흔히 방사능 마크(trefoil symbol)이라고 부르고 간혹 핵마크라고도 하지만 정확하게는 방사능 물질이 있다는 마크이다. 위키피디아를 보니 1946년 버클리대학에서 처음 사용했는데, 그때는 노란바탕에 검은색이 아니라, 마젠타(보라색 계열)색이었다고 한다. 이후 색이 바뀐 듯하다. 간혹 위아래를 꺼꾸로 표하는 경우가 있는데, 위에 2개 있는 것이 맞다. (영화 이장과 군수에서 꺼꾸로된 핵마크를 들고 나온 장면을 본적이 있는 것 같다.) 더보기 대문 로고를 붙이다... 원래 이름이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는 "반핵이"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놈이다.. 내가 만든 디자인은 아니고 독일에서 반핵운동을 하면서 만든 놈이다. 핵발전소에 반대한다는 세계 각국의 말을 써서 만든 로고는 나름대로 볼만하다..^^ 이 놈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벌써 10년이 넘고 처음 만들어진 것은 그것보다 훨씬 먼저이지만 디자인 측면에서 뒤지지 않고 이 블로그의 내용과도 잘 맞는 듯해서 이곳의 대문 로고로 사용하기로 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