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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산업

[성명서] 핵발전소 80기 수출, 핵산업계의 허황된 꿈을 쫒고 있는 정부.더 이상 산업계에 이용당하지 말아야 한다. - 일부 원자력계의 이해를 쫒지 말고, 국격(國格)에 맞는 처신을 해야 할 것이다. 성명서 (140-821)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43-9 3층 전화)02-702-4979/팩스)02-704-4979/http://eco-center.org 《2010년, 청년환경센터가 에너지정의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표와 그림이 포함된 성명서입니다. 전체 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PDF 로 만들어진 배포 파일을 보시기 바랍니다. 핵발전소 80기 수출, 핵산업계의 허황된 꿈을 쫒고 있는 정부. 더 이상 산업계에 이용당하지 말아야 한다. - 일부 원자력계의 이해를 쫒지 말고, 국격(國格)에 맞는 처신을 해야 할 것이다. - 2030년 원전 3대 선진국 도약 계획에 대한 에너지정의행동 성명서 2030년까지 신규 핵발전소 430여기 * 20% = 80기 수출? 산업계의 일방적 홍보에 이용당하는 정부 오늘(13.. 더보기
[성명서] UAE 원자로 수주를 둘러싼 에너지정의행동 성명서 - 호들갑스러운 세일즈 외교,‘친환경 원자력산업’이라는 녹색분칠(Greenwash)을 통해 우리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호들갑스러운 세일즈 외교, ‘친환경 원자력산업’이라는 녹색분칠(Greenwash)을 통해 우리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 UAE 원자로 수주를 둘러싼 에너지정의행동 성명서 - 호들갑스러운 외교(?)의 성과 : 1단계 50억 달러의 공사 수주 오늘 확정된 아랍에미레이트(UAE) 핵발전소 수주는 마치 1990년초 이명박 대통령 미화 논란이 있었던 드라마 - ‘야망의 세월’을 보는 것 같다. 코펜하겐 기후변화협약 회의를 다녀온 직후인 21일 지식경제부 업무보고에서 “원자력산업은 탄소배출을 줄이는 대안이자 친환경 산업”이라며, 핵산업 옹호 발언을 통해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원자력주가 갑자기 테마주로 부각되는 일들이 벌어지더니, 지난 토요일(26일)에는 예정에도 없이 UAE를 방문, ‘세일즈 외교’의 모습.. 더보기
総合科学技術会議 基本政策推進専門調査会 分野別推進戦略総合PT 일본의 환경에너지기술혁신계획 중 에너지파트에 대한 PT이다. 우리나라의 미래원자력R&D 계획에 비해 더 핵발전 지향적이고, CCS나 IGCC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포함되어 있다. 시기적으로는 한국이 조금 일찍발표했지만, 조만간 일본의 계획을 한국이 쫒아가지 않을까한다. http://www8.cao.go.jp/cstp/project/bunyabetu2006/energy/10kai/haihu10.html 総合科学技術会議 基本政策推進専門調査会 分野別推進戦略総合PT エネルギーPT会合(第10回) 平成21年2月23日(月) 17:00~19:00 於:中央合同庁舎4号館 共用1214会議室(12階) 1.開会 2.議題 (1)環境エネルギー技術革新計画の戦略的推進について (2)第3期科学技術基本計画におけるフォローアップについて (3.. 더보기
[의견서] ‘녹색성장기본법’에 대한 시민사회단체 의견서 - ‘녹색성장기본법’은 녹색의 탈을 쓴 개발 악법입니다. ‘녹색성장기본법’ 관련 보도자료 녹색성장기본법 저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일동 보도자료 ■ ‘녹색성장기본법’에 대한 시민사회단체 의견서 ■ ‘녹색성장기본법’은 녹색의 탈을 쓴 개발 악법입니다. ‘녹색성장기본법’은 저탄소 녹색성장이 아니라 국민들 사이에 논쟁과 불신의 대상이 되어왔던 4대강 정비사업으로 포장한 한반도 대운하, 핵 산업 활성화, 물 산업 민영화,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민영화를 위한 법에 불과합니다. 국무총리실 녹색성장위원회 설립준비팀은 지난 1월 15일, 녹색성장기본법을 입법 발의했고, 이달 28일 공청회, 29일 의견수렴 완료, 2월 입법을 목표로 급박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녹색성장기본법’은 녹색성장이라는 목표와 전략 아래 국가의 모든 계획 특히, 에너지기본계획,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 국토.. 더보기
[성명서] 고속로와 핵연료재처리가 주도하는 녹색성장계획이 오히려 ‘녹색’을 갉아먹고 있다. - 255차 원자력위원회의‘미래 원자력연구개발 중·장기 계획’에 대한 청년환경센터 입장 고속로와 핵연료재처리가 주도하는 녹색성장계획이 오히려 ‘녹색’을 갉아먹고 있다. - 255차 원자력위원회의‘미래 원자력연구개발 중·장기 계획’에 대한 청년환경센터 입장 - 오늘(22일) 255차 원자력위원회(위원장 한승수 국무총리)는 ‘미래 원자력시스템 연구개발 장기추진계획(이하 미래원자력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 이 계획은 “원자력을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 축으로 강조”하며, 차세대 원자로 기술의 하나인 소듐냉각고속로(SFR)와 이를 연계한 파이로(Pyro)핵연료 기술개발, 핵발전을 이용한 수소생산시스템(VHTR) 등에 대한 신기술 개발 계획을 담고 있다. 그동안 미래원자력계획은 많은 논란꺼리가 있음에도 공론화과정 없이 핵산업계 내부의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되어 왔다. 프랑스, 일본 등이 안전성 논.. 더보기
원자력발전 30년 심포지엄 일시 : 2008.6.9. 장소 :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주제 : 미래를 향한 원자력의 비전과 도전 세계원자력산업 미래 전망 및 과제 (Yury A. Sokolov 사무차장, IAEA) 한국원자력발전 30년, 도전의 역사와 성과 (송명재 본부장, 한국수력원자력) 국가에너지 정책동향 과 향후 전망 (김진우 박사,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자력의 사회적 수용성 제고 및 갈등해소 방안 (김경민 교수, 한양대) 원자력의 안전성 확보 및 제고 전략(이성규본부장, 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핵연료 정책추진 동향과 당면과제(황주호 교수, 경희대학교) 국내 원자력의 기술수준 및 경쟁력 확보방안 (허영석 본부장,한국전력기술) 미국 에너지정책 현황과 원자력산업의 전망(David M.Farr, INFO)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