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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

정말 핵발전이 기후변화의 대안인가? -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나오는 환경운동가들의 ‘찬핵 선언’ 정말 핵발전이 기후변화의 대안인가? 이헌석(청년환경센터)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나오는 환경운동가들의 ‘찬핵 선언’ 지난 2월 한 국내 언론은 인디펜던트誌 보도를 인용, 전 그린피스 영국지부 대표 스티븐 틴데일(Stephen Tindale)을 비롯 크리스 스미스(Chirs Smith) 영국 환경청장, 크리스 구달(Chris Goodall) 영국 녹색당 하원의원 출마자, 마크 라이너(Mark Lynas) 등 대표적인 환경운동가들이 핵발전소 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인터뷰에서 자신들이 핵발전소 건설을 촉구하는 것은 마치 종교의 개종이나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히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면서 쉽게 내린 결정이 아니라, 오랜 숙고 과정속에서 내린 결정이었으며, 바뀐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는 확신을 갖고.. 더보기
NoNukes Festa 2009 - 방사능을 방출하지 않는 에너지로! / 10.3 NO NUKES FESTA 2009 〜放射能を出さないエネルギーへ〜 일본 반핵운동진영이 준비하고 있는 행사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열심히 하고 있는 일본반핵운동에 찬사를 보낸다. --------------------------------------------- "NoNukes Festa 2009 - 방사능을 방출하지 않는 에너지로!" 10 월 3 일 일본 도쿄에서 원자력 정책의 전환을위한 전국 집회를! 실행위원회 결성 참여 요청 원자력을 추진하는 측의 움직임이보다 시끄럽게되고있다. 자원을 많이 낭비하면서 일본에는 자원이 없다 원전과 플루토늄 이용은 전진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재처리도 필요하다 같은 논리를 반복하고있습니다. 또 온난화 방지에 원전이 봉사 등의 선전도 매일 같이 미디어를 통해서 떠내려있습니다. 그러나 그 실태를 보면, 구호와 달리, 로카쇼재처리 공장 "몬.. 더보기
2008 반핵아시아 포럼에서 채택한 일본정부에 보내는 '요망서(要望書)' 要望書 甘利明経済産業大臣殿 高村正彦外務大臣殿 2008年7月1日 このところ地球温暖化防止を口実に、日本をはじめ世界の原子力産業は、原発建設を進める動きを活発化させている。日本では国内の新規建設が頭打ちとなっ ていることから、日本政府と原子力産業は、アジア諸国など海外への原子力輸出策を強化している。さらに原発を「クリーン開発メカニズム」(CDM)の対 象にするよう、国際交渉の場で働きかけている。 危険な気候変動を免れるには、今後10年ほどのうちに二酸化炭素の排出量を減少へと転じさせる必要があるとされる。残された時間が少ないなか、原発は設 置計画から運転までに通常10年以上かかる。たとえば2005年にフィンランドで着工され、現在建設中のオルキルオト原発3号機の場合、すでにその設置 コストは想定されていた額より50%も膨れ上がり、2年半もの遅れが生じている。この6月に国際エネルギー機関.. 더보기
대문 로고를 붙이다... 원래 이름이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는 "반핵이"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놈이다.. 내가 만든 디자인은 아니고 독일에서 반핵운동을 하면서 만든 놈이다. 핵발전소에 반대한다는 세계 각국의 말을 써서 만든 로고는 나름대로 볼만하다..^^ 이 놈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벌써 10년이 넘고 처음 만들어진 것은 그것보다 훨씬 먼저이지만 디자인 측면에서 뒤지지 않고 이 블로그의 내용과도 잘 맞는 듯해서 이곳의 대문 로고로 사용하기로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