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스크랩 썸네일형 리스트형 美 DOE, GNEP(글로벌 핵에너지 파트너쉽) 취소를 발표 드디어 올 것이 왔다~~!! 근데 Atomic 을 원자력으로 번역하는 건 당연한데, Nuclear 를 원자력이라고 번역하는 건 좀 안맞지 않나...? 그리 '핵'이 싫은가? ------------------------------------------------------- 미국 에너지부(DOE) 대변인은 글로벌 원자력에너지 파트너십(GNEP)의 미국내 추진계획이 취소되었음을 공식 확인하였다. DOE 부대변인 젠 스투츠먼(Jen Stutsman)은 4월 15일자 성명에서 “에너지부는 지난 행정부 시절의 GNEP 프로그램을 계속하지 않기로 이미 결정하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장기적인 핵연료주기 연구개발 프로그램은 계속될 것이지만 단기적인 재활용시설의 건설이나 고속로의 개발은 중단할 것”이라고 말하고 “G.. 더보기 풍력발전기 파손 사고, UFO와 충돌?? 이런 뉴스는 가십기사를 다루는 인터넷 신문에만 나오는 줄 알았더니, BBC나 로이터에도 실렸다. 어느날 갑자기 풍력발전기 대파되었다는 건데.. 좀 황당하긴 하겠다.. 이게 외계비행체를 의미하는 UFO든, 비밀군사작전때문이면, 풍력발전기의 기능하나가 추가되는 셈이다. 비밀 감시기능..^^ 아래는 서울신문과 BBC 기사이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109601001 http://news.bbc.co.uk/2/hi/uk_news/england/lincolnshire/7817378.stm -------------------------------------------------------------------------------- UFO가 .. 더보기 인도네시아 진흙화산 2년간 '펑펑'…12개 마을 삼켜 작년 인도네시아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들어왔을 때 처음 들었던 사안이다. 2년동안 진흙이 펑펑쏟아져 나온다는 사실도 신기하고, 이를 막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것도 잘 상상이 가지 않는다. http://en.wikipedia.org/wiki/Sidoarjo_mud_flow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29/2008052901395.html 인도네시아 진흙화산 2년간 '펑펑'…12개 마을 삼켜 진흙막기 공사 속수무책…가스 굴착공사 관련설 분분 인도네시아 동자바주(州)에 위치한 시도아르조 지방의 진흙화산이 만 2년간 진흙을 분출하면서 인근 12개 마을이 진흙에 묻히고 3만6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내고 있다. 시도아르조 화산은 2006년.. 더보기 일 음악가 사카모토 반핵운동 나서 사카모토 류이치라는 음악가에 대해선 잘 모른다.. 얼마전 일본에 갔을때 이 사람 이야기를 들었다. 로카쇼무라 핵재처리에 반대하는 음악가.... 예민한 문제에는 발언을 삼가하는 우리나라와는 분명히 다른 모습일 것이다. 최근 쇠고기 광우병 문제에 발언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앞으로는 사회적 문제에 관심있는 연예인들이 늘어나기를 바랄 따름이다... ---------------------------------------------------------------- http://media.daum.net/foreign/asia/view.html?cateid=1042&newsid=20060620202608360&cp=hani 일 음악가 사카모토 반핵운동 나서 한겨레 | 기사입력 2006.06.20 20:26.. 더보기 [펌] 2008 고리 핵발전소 ‘방사능에 무능한 방재훈련’ 참가기 2008 고리 핵발전소 ‘방사능에 무능한 방재훈련’ 참가기 작성 2008. 5. 16 어제 부산의 기장에서 지진을 가정한 방사능방재 훈련이 있었다. 작년과 올해 일본과 중국을 강타한 지진 소식에 핵발전소가 8기나 들어서있는 기장의 상황이 영 불안하던 차에, 지자체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함께 대규모 방사능 방재 훈련을 한다니, 시민으로서 그 자리에 참석도 하고 사고에 대비한 훈련도 하고자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기장에 갔었다. 핵발전소가 바로 앞에 내다보이는 월내마을에 도착한 것은 오전 10시 18분. 사고 발생 가정 시각은 오전 9시. 이미 마을 사람들이 훈련에 참여중이라 집 밖을 나오지 않아 거리가 이렇게 한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을은 텅 비어 있었다. 나와 친구는 고리에 낚시를 하러 온 관광객임을 가.. 더보기 한달만에 사라진 ‘유류세 10% 인하 효과’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경고를 했건만... 결국은 정유사와 주유소들만 좋은 일을 시킨 셈이 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4161756035&code=920201 한달만에 사라진 ‘유류세 10% 인하 효과’ 기사입력 2008-04-16 18:23 ㆍ기름값 세금 인하전 수준으로 서민 부담을 덜어준다며 시행한 유류세 10% 인하 효과가 1개월 만에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경유 등 기름값은 이미 세금 인하 전 수준에 근접했거나 오히려 높아졌다. .........(이하 생략) ....... 더보기 이전 1 다음